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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상하수도의 고도처리의 한 공정으로서 공급된 오존설비는 필연적으로 접촉지에서
오존의 완전 소모가 이루어지지 않으며 환경요소로서 오존배가스는 인체 및 기자재등에 고통 및 부식 등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환경법상으로도 완전히 파괴되어 외부로 배출하게 되어 있다.
이에 반드시 오존파괴기(TOD, Thermal Ozone Destructor 또는 COD, Catalytic Ozone Destructor)를 설치하여
운영하여야만 하며 이때 적용되는 환경기준치는 0.1ppm (1시간 기준, 8시간기준으로는 0.06ppm)으로 매우
낮으며 공급되는 배오존가스처리설비는 이를 만족하여야 한다.
1 연속적이고 낮은(특히, 액체산소) 오존가스의 흐름에 대응할 것
2 원가절감을 위한 최적화(Optimization)운전이 가능할 것
3 제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어루틴일 것
4 이상 발생 시 경보(Alarm) 기능이 있을 것
5 여러대의 오존파괴기 운영 시 상호간 지원(Back-up)이 가능할 것
6 유지보수를 위한 개별장비 수동 운전을 지원할 것
7 배오존가스를 환경기준치이하로 파괴하여 배기할 것
8 낮은 흐름의 배오존가스에 대하여 저전력으로 처리 가능할 것